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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샐러드, 추억의 과일사라다 만들기
메추리알은 조림이라고 생각하나요? 마요네즈 버무린 샐러드는 어때요?? 요즘 맛있는 사과 그리고 크래미, 오이까지 넣어 마요네즈에 버물, 버물~ 추억의 사라다~ 만들기 참 쉬워요 == 재료 == 메추리알 15개 사과 반개, 오이 반개, 김밥용 크래미 2줄 마요네즈 설탕, 소금, 식초 + 슬라이스 아몬드 (토핑용) 메추리알 15알... 직접 삶아서 껍질 까거나, 시판 껍질 까놓은 메추리알 중 어떤것이든 상관없어요 사과는 껍질채 사용할거라 깨끗하게 씻어 준비했고, 오이도 반개 챙겼어요 크래미는 김밥용으로 준비했는데 어떤것이든 상관없어요, 맛살두요~ㅋ 사과는 씨부분 도려내고 메추리알과 비슷한 크기로 썰고, 오이는 껍질벗겨 역시 씨부분제거하고 썰었고, 크래미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요 다썰은 재료는 볼에 담고, 마요..
바싹한 부추전, 새우부추전 만들기
경상도에선 정구지라고도 불리는 부추~ 오랜만에 전을 만들었네요 부추만으로 만들어도 맛나지만 새우를 넣었더니 씹는 맛도 좋고, 고소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바싹하게~ 새우부추전 만들어 봅세요 == 재료 == 부추 한줌 새우 6개, 양파 1/4개, 당근 약간 부침가루 1과 1/3컵 물 1컵 소금 1/3티스푼 (조절) + 식용유 - 종이컵, 31스푼 사용했음- 부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줬고 양파, 당근도 꺼내고, 새우도 몇개 해동했어요 붉은색을 띠는 칵테일새우(자숙새우)보단 냉동이라도 생새우가 더 맛나요 부추는 4센티정도의 길이로 썰고, 새우는 씹는 맛을 느낄수 있게 굵게 썰었고, 양파, 당근은 부추보다 얇게~ 부추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줘요 재료 손질이 끝났으니 반죽을 만들어요 손질한 재료를 볼에 담고, 부침가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