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6월의 제주여행 ... 4일차 여행 후기 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 시간이 어찌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흑흑 ) 우리딸이 제일 좋았다라고 말하는 날이래요 ~ ㅋ( 온전히 딸램을 위한 코스였어요 ~ ) 4시 30분 비행기를 타야해요 표선에서 공항쪽으로 가면서 3곳을 간거라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 4시간정도의 여유는 있었으니 ... 시간에 쫓기지는 않았음 ㅋ ) 체크아웃전 수영 한타임 ~ ㅋㅋㅋ그리고 달려간~~ 첫번째 행선지는 메밀밭과 라벤더가 장관을 이루는 『 브 롬 왓 』 6월에 꼭 가봐야 할곳인거 같아요 ~ 메밀꽃~ 하얀색을 띤것도 있었지만 .. 검게 변해가고 있었어요 ~그래도 예뻤음 ㅋㅋㅋㅋ 올해 강수량 감소로 .. 메밀을 수확하는 일정이 당겨질 수있다는 안내문을 봤어요 브롬왓 가실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