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청경채는 주로 볶아 먹게 되는데 볶으면 어쩔수 없이 채수가 빠져 아삭함도 줄게 되죠 데쳐낸후 볶으니 이점이 보완이 되어 수분 생기는건 덜하고, 아삭함도 유지되더군요 새송이버섯을 더해 부족한 식감과 영양을 채웠어요 사용한 재료 청경채 200g정도 새송이버섯 1개 소금 반큰술... 데칠때 식용유 2큰술정도 다진마늘 반큰술 굴소스 1큰술 (취향것 조절필요) 참기름 반큰술 통깨 적당히 - 계랑스푼 사용함- ( 1큰술-15ml) 청경채와 새송이버섯을 준비했어요 청경채는 데치기 전에 4등분한후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 새송이버섯은 먹을수 없는 밑둥부분은 제거하고 그대로 사용하긴 길어 가로로 2등분하고 , 다시 세로로 2등분 그리고 얇게 편으로 썰었어요 데칠 물이 끓으면 소금 반스푼을 풀고 청경채, 새송이버섯을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