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비엔나 소시지는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간단하게 양념하면 느낌이 또 다르죠 쏘야라고 부르는 비엔나소시지야채볶음 매콤함이 있도록 고추장을 넣어주면더운날 처진 입맛도 살려주는~어른도 잘먹는 쏘야볶음이 된답니다 재 료 비엔나소시지 1팩 (270g)꽈리고추 5개양파 1/4개 식용유 1스푼 - 양념소스 - 고추장 크게 1스푼케첩 3~4스푼간장 1스푼알룰로오스 1스푼다진마늘 1작은스푼 -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 ▶ 재료준비 하기 재료는 비엔나소시지, 양파 조금, 꽈리고추 몇개만 있으면 되는데꽈리고추 없다면 양파만 준비해요 자색양파나 흰양파 아무거나 상관없구요 ▶ 양념소스 만들기쏘야볶음의 케첩과 간장이 주양념에서고추장을 더해 매콤하게 만들려구요 고추장은 매운맛도 있기만 짜기도 하니..
5분도 채 안걸려 완성되는 초간단 즉석 반찬 비엔나 소세지볶음 입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 언제먹어도 맛있는 ~ ㅋㅋㅋㅋㅋ 간단 반찬만들기 비엔나소세지 볶음 재료 비엔나소세지 200 g 양파1/4개 마늘 3개 식용유 케첩, 굴소스, 올리고당, 참기름(생략가능) 준비한 비엔나소세지에 칼집낸다 칼집은 정답이 없느니 .... 어떤모양이던 상관없음 ㅋ 소시지가 부드러워지게 끓는물에 2분정도 담궈준다 - 첨가물 & 기름도 줄일수 있어 ~ 추천한다 (사실, 5분간 끓는물에 데치는게 정석이지만 ,ㅋ) 1/4개의 양파는 6등분으로 자르고, 마늘 3개는 편으로 자른다 - 파프리카나 피망이 있느면 색감도 예뻐서 좋겠지만 있으면넣고, 없으면 패스 ~~ ㅋ 팬에 식용유와 편마늘을 넣고 마늘이 정당히 익을때 까지 볶는다 불이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