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대표 봄나물, 달래 요즘엔 사계절 볼수 있지만 제철 달래는항산화, 피로회복, 활력증진 등의 효능과더불어 향도 더 진해요 생으로 먹을때달래의 진한 장점을 더 느낄수 있어 달래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취나물 솥밥해서 함께 먹으려구요 재 료 달래 한줌청양고추 1개 고추가루 1큰술양조간장 4큰술매실청 1큰술다진마늘 1/3큰술깨소금 1큰술참기름 1큰술 ------불린쌀 삶은 취나물들기름 1큰술 + 국간장 1큰술 - 계량스푼 기준 - ▶ 달래 준비, 손질 달래와 청양고추 청양고추는 없어도 되고, 가감하는등 선택가능해요 달래는 알부분이 무르거나 말랐다면 까주고, 뿌리중간부분 까만것 떼어낸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깨끗하게 한다 마트에서 파는 달래는 기본적으..
잘 먹으면서 만들기 편한 메뉴, 한그릇 메뉴죠 ~ 제철맞은 달래가 보이기에 담아 왔는데, 뭘할까 ??? 고민하다 달래장의 짝꿍~!! 오랜만에 콩나물 밥 만들었어요 어렵지 않으면서 가족이 잘 먹는 메뉴라 속결했네요 ㅋㅋㅋ 필요한 재료 콩나물 300g 간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 150g 달래 소금 1~2 꼬집 + 맛술 1스푼 (돼지고기 밑간 ) = 달래장 = 간장 4스푼 + 콩나물 삶은 물 1스푼 +고추가루 반스푼 다진마늘 약간 + 설탕 약간 + 참기름 1.5스푼 + 통깨 반스푼 불린 쌀 + 콩나물 삶은 물 = 밥하기 - 어른숟가락으로 계량함 - 쌀은 씻어 불리는 시간이 필요해요 먼저 준비해요 콩나물, 달래 그리고 다진돼지고기를 준비했어요 돼지고기는 소고기로 변경할수도 있어요 돼지고기는 밑간이 되게 소금 ..
오랜만에 손두부 사왔는데~ 손두부는 무조건 구이, 부침 아니겠어요~~ ㅋㅋㅋ 고소하게 계란입혀 들기름에 지져주고~ 그냥 간장아니고, 봄이니, 달래간장 만들어~ 계란두부부침에 올려 완성했네요ㅋ 계란두부부침 & 달래간장 재료 두부 2/3모 계란 2개 밀가루 2~3큰술 소금 간 식용유+들기름 달래 50g 진간장 4, 고추가루 1, 매실청 1.5, 참기름 2 깨소금 1 -어른숟가락 계량함- 두부와 달래를 준비했어요 그밖에 계란이 필요하고, 몇가지 양념재료도 필요해요 손두부 한모 샀는데 찌개에 넣을것 조금 떼어놓고, 남은 2/3모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었어요 소금을 쳐서 밑간을 해두고~ 달래를 손질하고~ 씻어준비해요 ## 달래는 알뿌리 마른껍질 벗기고, 시들고 무른 잎이 있다면 떼어내고 씻으면 되요~ 달래간장을 ..
가을, 겨울 무는 달아서~ 뭘 해먹어도 맛있죠 ㅋ그 맛난 겨울무로 무밥을 만들어 봤어요 양념에서 비벼먹으면 금세 한그릇 뚝딱 비우게 되니 겨울별미가 아닐까 싶네요 엄마, 할머니가 생각나는 푸근한 한끼네요 무 밥 재료 (2~3인분) 무(채썰었을때 크게 2줌정도~) 다진부추 크게 1스푼 간장 2큰술고추가루 반큰술매실청 반큰술(올리고당 대체가능)참기름 1/2큰술통깨 + 백미 2컵, 소금2~3꼬집, 참기름 반큰술 -어른숟가락 계량함- 무밥의 주재료 무를 준비해요 5~6센티정도 되는데 두께는 모르겠네요 채썰었을때 여자어른손으로 2줌 살짝 넘는정도 였어요 ( 2인분기준 ) 무가 얇으면 부스러지니까두께가 어느정도 있는것이 좋답니다 도톰하게 채썰어주세요 불린쌀로 무밥을 하기도 하던데 무밥은 불리지 않는것이 개인적으로 ..
벌써 달래가 ~~ 아니지만 보이기에 사왔어요 달래로 양념간장 만들어서 김 구워 밥싸먹으려구요 ~ 밥도둑인거 아실터~ㅋㅋㅋㅋㅋ 달래손질하고 간장, 고추가루등 양념 넣으면되니만들기도 너무 쉽지요 멈출수 없게 만드는달래간장은 ~ 사랑입니다 ^^ 달래간장 // 달래 양념장 재료 달래 20뿌리내외 양조간장 5국간장 1고추가루 1/2다진마늘 1/3통깨 1/2참기름 1과 1/2 -어른숟가락 계량- 손질전 달래입니다 알뿌리는 벗겨내고수염이 너무 길어 적당히 잘라준후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달래는 2센티 정도의 길이로 썰어준다 (3스푼 정도 됨) 간장, 국간장, 고추가루 등~재료는 순서 상관없이 담아준다 섞어 준다 냉장고에 있던 마른김도 꺼내서 직화로 구워주었다 밥도둑~달래양념간장 완성~^^ 다른반찬 필요없어요달래간장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