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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하루사냥



무말랭이로 보쌈 무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가을무 많이 나고 있지만  집에 무는 없고, 

말린 무말랭이 뿐, 

무로 만들면 좋겠지만 없으니 무말랭이로 대체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급하거나, 무 없을때 괜찮을거 같아요 ~








무말랭이 김치 


   재료   

 무말랭이 

대파 또는 쪽파 조금


고추가루 4, 액젓 4, 다진마늘 크게 1, 

설탕 1, 매실청 3, 소금(간 맞추기용)


 설탕 3~4스푼 (불릴때)



- 어른숟가락 계량 -





무말랭이~^^


덜어서 사용하였기에 

그램은 모르겠고, 불렸을때 2줌정도 되었다





무말랭이는 물에 넣어 불리는데

불리는과정을 2번 해주었다



처음은 물만 넣고 불리다

무말랭이가 어느정도 불면 물은 버리고,

 새로운 물을 넣고

설탕을 추가해서  불려준다

(연한 단맛이 나는 정도로 설탕을 녹여주었다 )







보쌈무김치는 무침할때보다 부드러운 식감이니 

충분히 불려주었다 

( 1시간 이상 불렸는데,

 말려진 정도에 따라 불리는 시간은 달라질수 있어요 )


물기를 꽉~ 짜서 볼에 담고, 






대파 또는 쪽파를 조금 준비한다 


##

대파는 꼭 넣어야 하는건 아니니 생략할수 있다





김치양념을 넣는다


액젓, 고추가루, 다진마늘, 매실 그리고 설탕을 

순서 상관없이 담고, 






조물~조물~ 

 힘을 주어 버무려 준다 






( 간이 모자라 )소금을 넣었고, 

썰어둔 대파도 넣어 

한번더 버무려 주었다 





마지막에 

통깨를 약간 뿌려줘도 좋다 










무 대신 무말랭이로 만들어본

보쌈무김치 입니다 







무는 절이는 시간이 꽤 걸리는데

무말랭이는 불리는 시간 1시간 남짓드니 

시간이 꽤나 절약되었어요







비주얼은 무말랭이 무침과 별반 다를게 없지요~ ㅋ 

맛은  달라요 ~ 

이건 김치니까요~ㅋㅋ






무말랭이에 먼저 단맛이 베여들도록 

불릴때 설탕을 넣은게 별건 아니지만 괜찮은 생각였던거 같아요


무말랭이에 단맛이 은은하게 있어

 액젓과 어울려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충분히 불렸지만,

보쌈무김치보단 꼬들한 식감이 강하긴 하네요 






삶은 돼지고기 수육과도 어울리지만

구운 고기와도 잘 ~어울려요 


파절이와는 또다른 조화~^ㅋㅋㅋ







 괜찮을까? 비슷할까?

걱정하며 만들어본 보쌈무말랭이김치~

아쉬운 부분 있지만 나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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