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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하루사냥



가을, 겨울 무는 달아서~ 

뭘 해먹어도 맛있죠 ㅋ

그 맛난 겨울무로  무밥을 만들어 봤어요 


양념에서 비벼먹으면  금세 한그릇 뚝딱 비우게 되니 

겨울별미가 아닐까 싶네요 






엄마, 할머니가 생각나는 

푸근한 한끼네요 






무 밥 


   재료 (2~3인분)  

(채썰었을때 크게 2줌정도~)


다진부추 크게 1스푼

 간장 2큰술

고추가루 반큰술

매실청 반큰술(올리고당 대체가능)

참기름 1/2큰술

통깨 


+ 백미 2컵, 

소금2~3꼬집, 참기름 반큰술



-어른숟가락 계량함- 






무밥의 주재료 무를 준비해요


 5~6센티정도 되는데 두께는 모르겠네요 

채썰었을때 여자어른손으로 2줌 살짝 넘는정도 였어요 

( 2인분기준 )





무가  얇으면 부스러지니까

두께가 어느정도 있는것이 좋답니다 


도톰하게 채썰어주세요 





 불린쌀로 무밥을 하기도 하던데 

무밥은 불리지 않는것이 개인적으로 더 좋은거 같아요 

(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에  질척해질수 있답니다 )


 씻어 바로 밥을 합니다 (불리지 X) 


수분많은 무가 들어가니 

물양은 평소보다 적게~~ 넣었어요 





밥위에 

채썬 무를 담고, 

소금 2~3꼬집과 참기름을 반스푼 정도 뿌려요 


####

무가 들기름과 잘어울린다고 하던데

우리가족은 참기름을 더 좋아해서 참기름을 넣었는데

기호에 따라 하시면 될거같아요 






이상태로 섞지 않고  뚜껑만 닫아 

밥을 합니다 ~~







밥이 되는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요 

부추가 있어 부추를 넣었는데 달래로 변경해도 좋아요 


송송썬 부추 1스푼에 

간장 2스푼, 매실청 1스푼, 고추가루 반스푼, 참기름 반스푼

그리고 통깨 조금 넣으면 양념장이 됩니다 






뜸까지 들인후  오픈한 무밥 ~ 

무가 최대한 안부서지게 살살 섞어주면 되요 








고소한 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는

 무밥 완성입니다 






어릴적에 겨울방학했다고 외갓집 갔을때 

외할머니가 무밥을 해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같은 맛은 아니지만

그후로 무밥을 먹을때면 할머니 생각이 나요


좋은 기억였나봐요~ㅋ






밥 할때 소금을 약간 쳐서 

그냥먹어도 되지만 

 양념장을 비벼먹으면 짭잘 고소하니 

다른반찬 없이도 한그릇 금세 비워진답니다 




요즘에 달래도 많이 나던데

부추대신 달래로 변경하면 

봄기운도 미리 느낄수 있어 좋을거 같아요 





달고 맛있는 겨울무로 만든

겨울별미 무밥 였어요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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