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이번 토요일에 갯벌체험. 맛조개를 캐러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갔다 친한언니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는데...진작 알지못한게 안타까울뿐 아니, 지금이라도 안게 다행인거겠짘ㅋㅋㅋㅋㅋㅋㅋ 창원에서도 꽤나 가까움팔용동서 50분정도 걸렸음 다대포 해수욕장은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너무 좋은듯 물은 얕은데 파도가 은근히 있어 심심하지 않고, 그리고 바닷물인데 차지 않다너무 신기함ㅋㅋㅋㅋ 간조시간이 오후 1시 30분였는데 3시간 일찍 도착물 빠지는 중~~~~~~~~ (사실, 물 빠질시간에 맞추려했으나, 첫갯벌체험에 한껏들뜬 딸아이가 자꾸 제촉하는 바람에 서둘러 나왔음ㅜ ) 체험비 없음 물때 꼭 확인하고 오세요 !!! 다대포 해수욕장은 서핑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파도가 길게 있고, 수심이 얕아 특히 초보자들에겐 좋은곳인듯 ..
이번 주말에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엘 갔어요 점심은 먹어야 하는데 처음 가본 곳이라 맛집이 어딘지 당연히 모름그럴땐 검색찬스~ ㅋㅋㅋ 갑자기 비도 주적 내려서 면류를 먹기로 결정!!우리가족이 pick한 곳은 ~[ 다대포 원조 해물칼국수 ] 다대포 낙조 분수 바로 건너편이라 찾기 쉬웠어요 2층입니다 외관은 깔끔내부는 평범...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좌식자리도 안쪽에 있었음 가격 저렴해요 칼국수는 2인분부터 6천원 이고, 1인분 칼국수는 7천원입니다 !! 해물 칼국수 2인분과 감자 만두 양이 많아요 ~ㅋ 오랜만에 큰 양푼에 담아주는 칼국수를 보는듯ㅋㅋ예~전에 왕창이, 봉창이 유행때 이후로 처음인듯ㅋㅋㅋㅋ반갑네요ㅋㅋㅋ 근데, 해물 칼국수라고 하기엔 해물의 양이 조금 적음,,,, 감자 만두 만두 맛은 어느식당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