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들 소개합니다 넉점반 / 창비 윤석중 선생의 동시를 그림책으로 담았어요 청개구리 여행사 / 비룡소 연못 가이드 청개구리가 연못 탐험대들과 연못생태탐험을 한다는 스토리의 과학 그림동화입니다 내동생 싸게 팔아요 / 아이세움 말썽꾸러기 동생을 시장에 팔러가는 이야기로 동생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된다는 내용의 읽기책입니다 앗! 따끔! / 시공주니어 병원가기 싫은...더 정확하게 말하면 주사가 무서워...아픈 중에도 꾀를 내는 아이의 마음을 재밌고 상상으로 담았어요 우리가 헤어지는 날 / 책읽는곰 반려고양이의 죽음...커다란 상실감을 느끼는 소녀간절한 그리움이 만들어낸 기적같은 하루를 보내게 된다는 이야기 동화 나의 조랑말 / 봄봄출판사 조랑말이 너무 갖고싶은 소녀..아빠엄마는 여러이유로 사..
진미채 또는 일미라고 부르는 오징어 채를 백종원의 레시피로 볶아봤어요 흔히 아는 진미채 볶음의 재료를 이용해서 남다르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추장 진미채 볶음을 완성했어요 이 레시피의 핵심은 마요네즈 넣은 타이밍 ^^ㅋㅋㅋ 잘 따라오면 알수 있어요~~~ 백종원 진미채 볶음 재료준비 진미채 150그램올리브유 2스푼맛술 2스푼고추가루 1스푼고추장 1스푼설탕 1스푼다진마늘 1/2스푼 올리고당 2스푼마요네즈 2스푼참기름 1스푼 - 어른숟가락 사용 - 1. 대략 150그램 정도의 진미채를 준비해요( 종이컵 2개정도 됨 ) 2. 한입크기로 잘라요 3. 진미채를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다 이과정은 좀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그리고 겉에 묻어있는 첨가물도 제거된다 # 딱딱해진 진미채는 잠시 물에 담궈~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