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음식맛이 달라지는건 당연하잖아요 꼬막은 살아있는 것으로 구매해야 해감도 되고, 맛도 좋아요 오랜만에 마트서 살아있는 꼬막을 발견하고 1망 사와서 양념장얹은 꼬막반찬했어요 개인적으론 껍데기에서 꼬막을 쏘옥~~ 빼먹는걸 좋아해서 껍데기 있게 만들었어요 == 재료 == 꼬막 1킬로 다진대파 수북한 2스푼, 청양고추 2/3스푼정도 (조절 또는 생략가능) 진간장 4스푼, 올리고당 1.5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참기름 1.5스푼, 통깨 반스푼 꼬막 해감 : 소금 1스푼 꼬막 삶을때 : 물 1리터 + 맛술 2스푼 -어른숟가락으로 계량함- 굵은 소금 1스푼을 풀어서 꼬막을 해감했어요 (30분정도) 고무장갑을 끼고 두손 가득 꼬막을 잡고 꼬막이 서로 부딪히도록 비벼주면 꼬막껍질에..
꼬막비빔밥이 작년부터 너무도~~ 핫했는데저는 이제야 만들어봤어요 유튜브하시는 백선생님이 도움을 많이 받아서 말이죵~~ㅋㅋ 3인가족이라 원래 레시피로 하긴 양도 많고 익숙하지 않은 그램이로 계산되어 복잡하게 느껴진걸 2인분양으로 조절해서 만들었답니다 ~^ 꼬막세척, 삶은 방법까지 다 있어요 백종원 꼬막비빔밥 재료 꼬막 450그램정도 다진양파 1큰술대파 1/2큰술청양고추 반개 깻잎 3장, 채썬 양배추 조금 -- 2인분 양념장 --진간장 3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굵은고추가루 1스푼참기름 반스푼, 설탕 1/4스푼, 통깨 1/3스푼 # 어른숟가락 계량함 # 요즘 제철인 꼬막입니다 살아있어요 ( 450그램정도 됨) 꼬막 손질전에 야채와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요 양배추와 깻잎은 고명야채라 가늘고 길게 채썰고, 양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