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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냥



 홍가리비가 제철인가봐요 

얼마전부터 온라인 쇼핑몰에 핫딜로 계속 오르더군요 

구매할까 싶었지만, 생물이라 망설였는데 

주말 마트에서 발견~ 아싸하고 한팩 담아왔어요 


뭘해 먹을까 고민하다 

매콤새콤하게 가리비무침을 만들어 먹었어요 






작지만 쫀득부드럽고 단맛도 있는 홍가리비와 

매콤새콤한 양념의 어울림이 좋아요






가리비 무침


   재료   

홍가리비 800그램

+ 소주 1잔 (삶을때)

+ 소금 (해감할때)


치커리 8장

 무1토막 (1~1.5센티두께)

양파 1/4개

당근 조금


...청양고추 (1~2개 )추가해도 좋아요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4큰술

매실청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어른숟가락 계량함-





마트에서 구입한 홍가리비입니다


손질을 먼저해야겠죠




껍질에 작은 따개비같은 것들이 많이 붙어있는데요

제거도 안되지만 제거할 필요도 없어요

애쓰지 말고,  뻘 같은 이물질만 솔로 씻어줍니다 


그런다음 

찬물에 소금 1스푼 풀어 홍가리비를 넣어 

30분정도 해감해주었어요






해감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설탕, 식초, 다진마늘, 매실청을 넣어 

섞어줍니다  






홍가리비 자체에 단맛이 있으니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단맛재료는 조절해 넣으세요 !!

(입맛에 맞춰 양념 만드세요!!)



양념장은 1~2일 정도 숙성해두면 

고추가루 풋내는 없어지고, 맛이 더 좋아져요 





무침에 들어갈 야채도 썰어줍니다 


전 무, 치커리, 양파, 당근을 준비 해봤어요 

청양고추 1~2개 넣어도 좋은데, 없어서 생략했네요

( 야채는 변경가능해요)





해감된 가리비를 냄비에 담고

소주 1잔 정도만 부어 5분정도 삶아주었어요 

(가리비자체에서 나오는(?) 물로도 충분하답니다 )





가리비 입이 벌어졌고, 

 가리비가 쉽게 분리 될정도면 잘 삶아진거랍니다





살을 분리해 담아봤어요 

이대로 사용해도 되는데... 

내장(초록부분)이 비릴수도 있을거 같아 가위로 잘라내버릴거에요 





모든 재료를 볼에 담고

참기름 1큰술, 통깨도 넣었어요 





버무려 완성합니다







제철맞은 홍가리비로 만든 

가리비무침 입니다 





 홍가비리는 알고있는 가리비보다 작은 사이즈인데 

삶으니까 더 작아져 

다른 요리보단 무침으로 먹기 좋네요 

 



쫀득함 보단 부드러운 식감이 크지만 

단맛을 품고 있어

무침 양념은 단맛 진하면 안될거 같아요




밥 반찬으로 만들었지만 

술안주로 더 잘어울릴거 같은 가리비무침였어요


당분간은 홍가리비철이라고 하니 

무침도 좋고 ,

 다른 요리도 좋으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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