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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하루사냥

 

 

 

부추는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아서 

자주 곁들여 먹는데요

 

 

 

새콤매콤 양념에 버무려 만든 

부추양념무침은 

 

구이는 물론,

삶은 돼지고기인 수육과도 잘 어울려요 

 

 

 

 

 

 

재          료


 

부추 한줌 (60g )

알배추 2~3장 (30g)

양파 1/4개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0.5큰술, 고추가루 2큰술

깨소금 0.5큰술

싱거우면 소금 1~2꼬집

 

 

- 계량스푼 기준 - 

 

 

 

▶ 재료 손질하기 

 

부추, 알배추, 양파를 준비했어요

 

 

 

 

 

 양파는

얇게 채썰어 찬물에 담궈뒀어요

 

매운맛이 덜해요

 

 

 

 

부추와 알배추도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채썰었어요

 

 

 

▶ 무침양념 만들기 

 

간장, 고추가루, 식초, 

깨소금, 설탕을 분량대로 넣어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만약 입맛보다 싱겁다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 수육 곁들임이니 

수육의 맛에 따라 간을 조절하는게 

어울림에 좋겠죠 )

 

 

 

 

 

▶ 양념에 버무리기 

 

썰어놓은 부추, 양파, 배추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 완성해요

 

 

 

 

▶수육 썰기 

 

수육도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요 

 

 

 

 


 

 

 

 

 

수육엔

단맛이 있는 겉절이 김치도 좋지만 

부추무침도 괜찮네요

 

식초을 넣어

감칠맛이 살아있고 상큼함도 있으니

수육이 느끼하지 않네요 

 

 

 

 

 

 

 부추무침을

수육위에 넉넉히 올려 먹기도 하고,

 부추무침, 수육  따로 먹기도~

 

남김없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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