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 내내 한식을 먹었더니
단짠~ 빵식이 먹고 싶어
집에 있던 식빵으로 프렌치토스트 만들어
한끼 해결했어요
치즈도 넣어,
더 부드럽고, 제대로 단짠하게~
치즈 프렌치토스트
재 료
식빵 2장
계란 2개, 우유 50ml
설탕 1스푼, 소금 1꼬집
시나몬 가루 약간 (생략가능)
체다치즈 1~2장
버터 한조각
메이플 시럽 또는 연유
+ 뚜껑있는 프라이팬
-어른숟가락 계량함-
사진에 없는
버터, 시나몬가루 (생략가능), 연유나 메이플 시럽도
준비해요
계란을 풀고,
우유 50ml, 설탕 1스푼, 소금약간
그리고 시나몬 가루도 쬐금 넣어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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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가루는 취향것 선택가능한데
토스트의 풍미를 올려주기 때문에 넣는걸 추천해요
체에 걸러
계란 알끈을 제거하고
식빵에 골고루 부어요
계란물이 완전히 흡수 되게
기다려줍니다
10분정도 지나니 흡수 되어
하나의 빵위에 체다치즈를 올리고
남은 빵으로 덮어줍니다
중약불로 예열할 팬에
버터를 녹이고
식빵을 올려 구워줘요
뒤집어 반대편도 굽고
식빵이 두꺼워
체다치즈가 녹지 않아 뚜껑을 덮어줬어요
치즈가 녹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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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않게 신경쓰기
완성~
단맛을 더해줄 시럽이 필요해요
메이플 시럽을 준비했지만
연유나 아가베시럽도 좋답니다
빵과 빵사이에 체다치즈 ~
잘 녹았네요
메이플 시럽~ 넉넉히 부어서 ( 찍어 먹어도 되요)
편하게 ~맛나게 먹으면 되요
아메리카노와 함께~~ㅋㅋㅋ
명절음식에 지쳐서
만들게 된 프렌치 토스트~ 치즈까지 더해
단짠을 느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