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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하루사냥




더운여름 든든하게 나기위해 

요즘 여러 절임요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엔 오이지를 담궜어요 

오독오독~

 오이지는 지금부터 여름내내 반찬으로 이만한게 없지요 


몇년전 부터 유행중인 

물없이 오이지 만드는 방법으로 계속 만들고 있는데요 

만들기 편하기는 한데... 짜죠ㅜ

그래서 올해는 덜짜게~ 만들어 봤답니다 







물없이 덜짠 오이지 만들기



   재료   


오이 25개 


소금 2컵 

비정제 설탕 2.5컵

양조식초 4컵


원래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 비율은

소금 : 설탕 : 식초 = 1 : 1 : 1 


-종이컵 계량-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키운 다다기 오이를 샀어요


30개인데...

용기에 다들어가지 않아서 5개빼고 

25개만 사용합니다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가 빠지게 세워서 말린다 





물기가 남아있다면 

마른행주로 닦고, 오이 꼭지부분을 잘라준다






오이를 용기에 차곡차곡 담는다 




소금 + 비정제 설탕 + 식초를 섞어

오이에 부어줄 절임물을 만든다 



보통 소금 설탕 식초를  동량을 사용하지만, 

짠맛을 줄이고 싶어 

소금, 설탕양을 줄이고~ 식초를 더 넣었다





 소금과 설탕은 녹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그냥 오이 위에 부어준다 






뚜껑을 덮고 실온에 둔다 


" 절임물이 너무 적은거 아냐~ "할수도 있는데 

걱정할필요 전혀  없다 


 오이가 절여지면서 수분이 빠져나오기 시작하며,

완전히 절여지면 절임물과 오이수분이 합해져 

오이가 완전히 잠기게 된다 





하루정도 지난 상태다 





위에 있던 오이와 

아래(절임물에 담궈진 ) 있던 오이가 다른걸 볼수 있다

이상태로 계속두지 말고


오이의 위치를 바꿔줘야 한다 





이렇게 ~ㅋㅋ


이상태로 하루 이틀 정도 두고, 

다시한번더 위치를 바꿔준다 






완성되면 오래보관하기위해

냉장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오이지 완성 ~^^

만든지 보름정도 되었을때 모습이예요 






전통방식으로 오이지 담그면

골마지생길까봐 노심초사하게 되는데..

요건 그런 걱정 없어 ~

넘 편하고 좋아요 






오이지의 최대 단점은  너무 짜다는것인데...


소금을 줄여 넣으니 확실히 덜짜요

그러니 반찬 만들때도 너무 수월해서 좋네요 

오이지 무침도 금세 완성~ㅋㅋ


 식초가 많이 들어갔는데도  신맛이 두드러지지않아요 







오독 오독~~ 짭짤한 오이지 

더 늦지 않게 여름나기 준비 하세요~ ^^




새콤달콤~ 백종원 오이무침 만들기 

돼지목살 간장구이~ 야채도 곁들였어요 

한그릇요리, 초간단 깍뚜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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