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담백함이 좋은 가지 흐물거리는 질감을 싫어하는 가족때문에 볶음을 하게 되요 굴소스를 사용하면 맛내기 쉽고 물을 살짝 더해주면 촉촉한 가지볶음 만들수 있어요 재 료 가지 2개 식용유 2스푼 다진마늘 1/3스푼 물 2~3스푼 굴소스 1/2스푼정도 소금 간맞추기 참기름, 참깨 약간 - 어른밥숟가락 사용 -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가지를 준비해요 세로로 길게 반으로 가르고, 살짝 어슷하게 썰어요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게 5~7mm정도로 했어요 볶을 팬에 식용유와 다진마늘을 먼저 볶다가 (중약불) 향이 퍼지면 가지를 넣고 볶다가 물을 조금 넣어 촉촉함도 더하고 굴소스로 맛을 내요 굴소스만으로 볶으려니 색이 많이 어두워질거 같아 모자른 간은 소금으로 맞췄어요 마지막에 참기름 살짝 더하고~ 참깨 솔솔~ 뿌렸어요..
대체로 천원내외의 착한가격인 애호박은 주재료나 부재료로 여러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되지요 그중 만만한게 볶음인죠 ~ 간단해서 반찬으로 좋은 부드럽고 부서지지않은 애호박 볶음, 애호박 나물 만들어 봤어요 특별하진 않지만, 중요한 팁이 있답니다 ~~ 애호박 볶음 재료 애호박 1개양파 1/4개 소금 3꼬집다진마늘 1/2스푼 새우젓 1/3스푼물 1/2소주잔식용유 -어른숟가락, 소주잔 계량 - 애호박을 비닐을 벗기고 흐르는 물에 씻었다 애호박 꼭지부분을 자르고길게 반으로 자른다음 반달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양파도 채썰어요 소금 3꼬집을 자른 애호박에 뿌려10~15분간 둡니다 ####절여진 애호박으로 볶음을 하면 애호박이 덜 부서진답니다 밑간도 되구요 ~ㅋㅋ 키친타월로 애호박에 수분을 대충 닦아줍니다 팬에 식용유 1스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