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행중 마지막 코스는
거제도에서 가장 핫 한곳 ~ 매미성 입니다
매미성까지 연결된 도로가 좁으니
근처 도로가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가야해요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않으니,
각자 알아서 ... ㅋ
다른차량통행에 불편함없게 ~ 주차하는 센스 ~ ㅋㅋㅋ
매미성 가는길 →
갈림길에서 길 잃을까봐 ~ ( 친절 ㅋ)
멀리 ~~~
거가대교가 보이는
매미성 ~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지만
관광객이 제법 있더군요
천천히 둘러봅니다
건물이 멋있다 ~ 보다는
건물과 자연이 어울려 멋진거 같아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구요
언제 바닷가에 내려갔지 ... ..
히... 나만 ~ 혼자 두고 ㅜ
그렇담 , 나는 더 열심히 둘러봐야지 ㅋㅋㅋ
높고 ~ 푸른 가을 하늘과 ....
작은 몽돌탑
작은 분수대도 있다
완공이 아니라,
아직 만드는 중이네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
더 멋진 모습이 되겠지요 ~
기대가 됩니다 ~
다시 올라왔네 ~ ㅋㅋ
기념으로 사진 한 컷 ~ ~
정돈 된듯~ 정돈되지 않은 ...
공들여 만들었지만 , 자연의 어울림 괜찮은 ...
개인적인 매미성의 느낌였어요
집으로 향하기 전
입구의 작은 카페(?) 에서 음료 마시면서
잠시 쉬었어요 ~
이곳에서 매미성의 진실을 들음 .... ㅜ
우리가 알고있던 스토리가 ... ㅜ 사실이 아닌거야... ㅜㅜ
암튼, 그랬어요 ㅜ
멋진 갈대밭을 뒤로하고
거가대로를 지나
집으로 돌아왔어요 ~
1박 2일 동안 낚시도 해보고 ,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웠던 여행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