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집에만 있기에 무지하게 길~~~ 었던 추석연휴 ,,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에버랜드 go, go ~!! 사파리에 가고싶다는 딸의 말을 잊지 않고 있던 남편이 결정 ㅋㅋ역시 ~ 딸바보 !! 미리 계획 했으면 좀 알아보고 갔을텐데... 전날밤 급하게 결정하고 간거라 ...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고 가게 되었네요 ( 삼성카드 2장만 빌려들고 .... ) 재밌게는 놀았지만 ~ 정상가 다주고 가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았어요 ( 빌려간 카드도 제휴카드가 아님 ㅜㅜ) 최대한 아쉬움 없이 즐기려면 남들 후기도 좀보시고, 홈피나 앱도 최대한 이용하는게 좋아요 ~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9시30분이 조금 넘었는데...벌써 입장줄이 장난 아님 ㅜㅜ( 입장은 오전 10시~) 에버랜드 자주 가는 분께 듣기로는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