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새송이버섯이 주인공인 요리는 몇가지 안되죠 오랜만에 새송이버섯이 주인공인 요리를 발견~ 편스토랑에서 봤어요 박솔미님의 새송이버섯조림^^ 예쁘면서 정~말 간단하고, 맛있기까지~ 삼박자 갖춘 레시예요 == 재료 == 새송이버섯 2개 버터 25g 양조(진)간장 1스푼, 굴소스 2스푼 맛술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데코용 : 대파과 굵은 고추가루 소량 -어른숟가락으로 계량함- 냉장고에 있던 새송이버섯 2개를 꺼냈어요 1센티정도의 두께로 자르고, 한쪽면만 벌집모양으로 칼집을 내줘요 젓가락을 이용해서 젓가락 사이에 새송이버섯을 두고 칼집을 내면 쉬워요 깊으면 퍼져서 모양이 예쁘지 않고, 너무 얕으면 식감이 덜하니.. 칼집깊이는 버섯두께의 절반정도로 추전해요 조림양념 재료는 심플해요 간장, 굴소스, 다진마늘, 맛술만..
가성비 좋은 세발나물~ 먹는 방법이 고민 된다면 추천드려요 편스토랑에 소개되었던 박솔미님 레시피의 세발나물전인데요 정말 간단했고, 전분이 많이 들어가 갓 만들었을때 정말 바싹하더군요 식으니 쫄깃~ㅋ 세발나물전은 쉽고 편하게 세발나물을 먹을수 있는 레시피인듯했어요 == 재료 == 세발나물 150g정도 전분 2/3컵 부침가루 2/3컵 물 1과1/2컵 +식용유 식초1스푼 : 세발나물 세척할때 초간장 = 간장 1 : 식초 1 : 약간의 깨소금 -종이컵으로 계량함- 세발나물은 다른요리에 쓰고 남은 것으로 만들려구요 150g정도 될거같아요 세척은 어렵지 않은데요 세발나물을 찬물에 담궈 식초 1스푼정도 쳐서 5분간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주면 되요 헹궈낼때 색이 노랗게 변한 잎이나 마르고 시든 잎이 보이면 ..